국민의 힘 서대문을 필승결의대회가 지난 2월6일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결의대회에는 이준석 당대표를 비롯해 서대문갑 이성헌 당협위원장, 강서병 김철근 당협위원장과 강동을 이재영 당협위원장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대선후보인 윤석율 AI후보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진행된 당원 결의대회에서 이준석 당대표는『전당대회를 통해 30대 당대표를 선출하면서 우리 국민의 힘은 정치개혁에 대한 관심을 높였고, 흥행하는 경선을 치렀다』고 밝히고 『훌륭한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는 일은 국민의 새로운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3년전만해도 꿈을 꿀수 없던 일들이 이뤄지고 있다. 정치개혁을 국민의 힘의 승리로 마무리 해달라』면서 『고개를 낮추고 국민의 신념에 따라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성헌 서대문갑 당협위원장을 『갑은 아직 필승결의대회를 열지 못했다. 주민들에게 야단을 맞을 것 같다』면서 『우리는 정권교체의 의지를 모아 이 자리에 모였다. 열심히 노력해서 국민의 명령을 따라 정권교체를 이뤄낼 것』이라는 다짐을 전했다.
송주범 서대문을 당협위원장은 『바쁘신 중에도 서대문을 방문해 주신 이준석 당대표께 감사를 전한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서대문 당원들의 결집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면서 감사를 전했다.
이준석 당대표는 국민의 힘 서대문을 지역의 40여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청년위원들과 단체사진을 찍은 뒤 자리를 떠났다.
당원결의대회에 참석한 당원들은 피켓을 들며 대선 승리를 위한 구호를 마지막으로 결의대회를 마무리 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