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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동 새마을금고 정용래 이사장 국무총리상 표창
sdmnews 옥현영 기자
2022-01-25 22:05
새마을금고 중 유일, 연속 3년째 우수금고 수상 쾌거
2021년 총자산 2530억원, 당기순이익만 25억6000만원 기록
지난 18일 홍은동 새마을금고에서 정용래 이사장(중앙)이 국민총피 표창을 수상했다.
홍은동새마을금고 정용래 이사장이 새마을금고중에서 유일하게 국무총리상을 표창 수상했다. 지난 1월18일 홍은동새마을금고 3층 소강당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부회장과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 김지윤 본부장이 참석했다. 지역에서는 서대문구의회 유경선 의원과 홍은1동 새마을금고 정헌수 동장이 참석해 축하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부회장은 『총회를 열어 회원여러분들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어야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조촐하게 시상식을 갖게 됐다』면서 『새마을금고 중 행안부장관상은 3명이지만, 국무총리상은 홍은동새마을금고 정용래 이사장이 유일하다. 지난 1년간 새마을금고와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해 낸셈』이라고 치하했다. 서울지역본부 김지윤 본부장은 『홍은동새마을금고는 지난해 2000억원을 달성에 이어 벌써 자산 2500억원을 넘어섰다. 이사장님을 비롯해 임직원이 열심히 해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인사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를 대신해 김인 부회장으로부터 국무총리상을 전달받은 정용래 이사장은 『회원여러분의 지도편달 덕분에 큰 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감사를 전하고 『지난 2012년 총자산 780억원의 금고를 인수받아 지난해 12월말 결산결과 총자산 2530억원에 당기순이익 25억6000만원이라는 금고 역사 이래 최고의 목표를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이어 정 이사장은 『임직원 여러분과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에 감사드린다』면서 새해 가정에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말로 인사를 대신했다. 한편 홍은동 새마을금고는 2020년 경영평가 혁신경영부문 최우수상 수상, 2021년 건전여신증대 서울지역본부 1위 수상에 이어 올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