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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좌동 제1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관리처분 총회
sdmnews 옥현영 기자
2012-04-18 19:52
절반 넘는 조합원 현장참석, 뜨거운 관심 보여
7월 이주 시작 연내 부분 철거목표로 사업 추진 할 것
현대산업개발, 공사비 395만원에 본계약 마무리
지난 1일 명지대학교 본관 강당에서 진행된 남가좌1구역 관리처분계획총회 장면.

남가좌동 제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도현, 이하 남가좌1구역)의 관리처분계획총회가 지난 1일 명지대학교 구 본관 1층 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번 총회는 지난 2007년 12월 조합설립 후 4년여만에 진행된 관리처분 총회여서 타 조합보다 빠른 사업속도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지난 2011년 12월 29일부터 관리처분계획(안)주민공람을 실시, 올해 1월 31일 공람을 완료한 남가좌 1구역은 이번 총회를 통해 ▲1호안건 조합정관변경(안)승인의 건 ▲2호안건 시공사 도급계약체결 승인의 건 ▲3호안건 사업시행계획 변경 승인의 건 ▲4호안건 국공유지 무상양도 소송 취하승인(추인)의 건 ▲5호안건 이주비 및 이사비용 지급의 건 ▲5호안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7호안건 관리처분 계획(안)수립의 건 ▲8호안건 사업계획(설계)변경 사항에 대한 대의원회 위임의 건 ▲9호안건 조합총회 개최예산(안)승인의 건 등 총 9개의 안건을 심의했다.

신도현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조합은 지난해 5월 5일 조합원 분양신청을 마감한 데 이어 이를 토대로 관리처분 계획 기준안을 작성, 주민공람을 마무리 해 오늘 관리처분 총회를 개최하게 돼 진심으로 감개무량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가좌1구역은 현대산업개발을 시공사로 선정, 지난해 7월 본계약 협상을 통해 평당 공사비 384만3800원에 사업금융비용 10만6200원을 포함 395만원에 계약체결을 완료, 전체 4만9554.90㎡에 용적률 233.36%로 지하 5층 지상 22층 평균 19.97층 977세대를 건설하게 된다.
이번 관리처분 총회를 통해 남가좌1구역은 5월 중순 관리처분 인가가 나오는대로 6월 이주신청을 마무리 해 빠르면 7월부터 이주를 시작, 연내 일부 철거를 시작하게 될 것으로 관계자는 전망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