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일택) 산하 서대문문화회관에서는 1층 로비에 주민을 위한 「갤러리 북카페」를 개설, 지난 4월 9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그동안 전시 전용 공간이었던 갤러리 운영 형태를 전면적으로 바꾸어 앞으로는 예술전시는 물론 독서와 차, 음악이 흐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옷을 갈아입은 것이다. 전시행사가 있을 경우 공간을 개방하고 행사 종료후에는 문을 닫아 두었던 이전과는 달리 공휴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연중 상시 갤러리를 개방, 복합 형태의 새로운 문화 휴식공간이 탄생한 셈이다.
이를 위해 문화회관은 갤러리에 300여 권의 신간 도서를 새로 비치하고 의자와 탁자 등 가구세트 설치는 물론 실내 조도를 보완하여 주민 고객들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 「갤러리 북카페」에서는 앞으로 기획전시는 물론 대관전시 기능도 아울러 지속된다. 문화회관은 오는 4월 16일부터 서울디지털문화예술대학과의 공동 기획전시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예술전시를 기획, 주민 눈높이에 맞춘 기획전시회를 통해 주민 생활과 밀착된 복합문화공간의 실질적 의미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서대문문화회관은 앞으로 이곳 북카페에서 전시회는 물론 소규모 공연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문화와 일상이 더욱 가까워지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360-8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