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연희동교회협의회(회장 문강원 목사)가 관내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 100곳에 생필품 세트를 전했다.
참기름, 간장, 된장, 간장, 미역, 식용유, 라면, 국수, 김, 과자 등 15가지 물품은 교회들이 모은 후원금으로 마련했으며 연희동 마봄협의체 위원들이 선물 포장을 맡았다.
대상 가정은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가 선정했으며 마봄협의체 위원과 복지 공무원들이 선물을 전달하면서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예방 안전수칙도 안내했다.
한 할머니는 『코로나19로 주로 집에만 있다 보니 많이 외로웠는데 다양한 식료품을 선물 받아 연말연시를 따뜻하게 보낼 거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연희동교회협의회는 2015년 조직됐으며 14개 지역교회와 복지동장, 연희동 마봄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그간 한가위 사랑의 선물 나눔,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모금, 홀몸어르신 생신 축하, 사랑의 쌀 나눔, 어르신 무료 급식, 지역청소년 장학금 지급, 어르신 나들이 차량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왔다.
연희동교회협의회 회장인 문강원 목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봉사
서대문구 연희감리교회 사랑의 성탄 나눔 훈훈
sdmnews
2022-01-14 20:24
400만원 상당 쌀 10㎏ 100포, 식자재 선물 후원
연희동에 소재한 연희감리교회가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성탄 행사」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