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을 돕기 위해 세탁봉사단이 홍제3동에서 운영된다.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15명으로 구성된 세탁봉사단은 「워시 워시 정담은 빨래방」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4월 7일 홍제3동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4월부터 오는 9월까지 주 1회 이상 봉사활동을 펼치게 될 빨래봉사단은 먼저 세탁 희망 가정을 접수 받아 해당 가정을 방문해 집안 청소를 돕고 세탁물을 수거 해 와 동 주민센터에서 세탁 한 후 다시 가정에 방문 해 전달한다.
이미 발대식 당일 6가정을 방문해 이불과 매트를 포함해 총 27점의 빨래를 수거, 세탁해 배달했다. 세탁봉사를 지원받고 싶은 어려운 이웃은 홍제3동 주민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330-8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