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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거주 안해도 구정평가단 참여 가능
sdmnews
2012-04-18 19:46
교수, 시민단체활동가등 정책평가단원 53명 위촉
평가단원 자격제한 변경위해 조례 제정
전문가 및 시민단체 활동가로 구성된 구정평가단.

다소 형식적으로 운영돼왔던 서대문구 구정평가단이 올해부터는 전문적인 방법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지난 13일 교수, 시민단체 활동가를 비롯한 전문성 갖춘 53명의 정책평가단원에 대한 위촉식을 가진 서대문구는 임기 2년동안 서대문의 주요사업과 주민이용시설, 주민행사 등에 대한 정책을 평가하게 된다.

이에 따라 복지·보건, 교육·문화, 자치재정, 환경·도시 분과별 로 자율 주제를 선정해 평가하고, 아이디어 발굴에도 다각적인 활동이 이뤄지게 된다.
또, 주민불편사항에 대한 개선요구 사항이 더욱 다양해지고 활발해지게 됐다.

특히 이번에 위촉된 53명의 구정평가단원은 시민단체, 교수, 주부 등 평가단원의 자격제한을 없애고 서대문구에 활동하는 모든 이를 대상으로 범위를 넓혔다.
이번 구정평가단원은 성별, 거주지 제한 없이 70대 남성부터 20대 여성까지 각 연령대별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새로운 구정평가단 구성을 위해 구는 지난해 평가단원 자격제한 변경을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
변경된 내용은 「여성과 서대문구 거주자」라는 평가단원 자격제한을 삭제하고, 「서대문구에 활동하는 모든 이를 대상」으로 평가단원 자격범위를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