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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국회의원 ‘경의중앙선 가좌역 급행열차 정차 확정’
sdmnews
2022-01-04 15:44
가좌역 배차간격 최대 18분에서 9분으로 절반 단축
급행열차 매일 8회 운행, 승객분산·혼잡도 개선 기대
김영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을)
배차간격이 넓어 승객들이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했던 경의중앙선의 배차간격이 절반으로 단축되고, 급행열차가 매일 8회 운행하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외교통일위원회,서대문을)이 29일 경의중앙선 가좌역에 급행열차 정차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가좌역 급행열차 정차는 김영호 의원의 21대 총선 공약이었다.

김영호 의원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9일 가좌역 급행열차 정차를 공식적으로 확정, 내년 1월 3일 첫차부터 매일 8회씩 도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출·퇴근시간대 혼잡도가 개선과 가좌역을 이용객들의 배차 간격이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특히 아침 출근시간대인 8시 가좌역~용산방면 배차간격이 최대 18분에서 9분으로 절반가까이 줄어 이용객들과 편의가 대폭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좌역 하루평균 승하차 인원수는 작년 기준 8140명에 이르렀고, 인근 급행열차 정차역인 DMC역과 홍대입구역이 각각 6266명과 7465명인 것과 비교해도 월등히 높은 이용률임에도 급행열차가 정차하지 않았다. 이로인해 긴 배차 간격과 이용객과 지역주민들의 혼잡도가 지적되어왔다.
이에 김영호 의원은 가좌역의 높은 이용수요를 근거로 급행열차 정차 실현을 위해 한국철도공사 고위관계자를 여러차례 만나 끈질기게 설득하며 지역주민들의 고충을 전달하며 충분한 정차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김영호 의원은 『서대문구 주민 여러분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경의중앙선 가좌역 급행열차 정차가 실현되었다』며 『앞으로 남은 서대문 지하철사업과 교통 편익향상을 위해 모든 역량을 계속해서 주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