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가 「2021 어린이 그림 공모전」 수상작 모음집 「우리가 꿈꾸는 서대문」을 발간했다.
아동권리주간을 기념해 아동 존중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 가운데 하나로 9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그림을 공모했다.
모음집에는 유아부(6∼7세), 저학년부(초등 1∼3학년), 고학년부(초등 4∼6학년) 등 부문별 입상작 총 30점이 수록돼 있다.
주제는 「코로나 극복 후 내가 꿈꾸는 서대문의 모습」, 「가족이나 친구들과 신나게 놀았던 순간」, 「가장 행복한 순간」, 「학교 폭력과 가정 폭력 없는 우리 마을」 등이다.
구는 이 모음집을 각 수상자와 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어린이들이 그림으로 표현한 내용처럼 코로나 극복 후 마음껏 뛰놀기를 바라는 소망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고 아동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도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아동청소년과 02-330-8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