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마봄협의체가 관내 홀몸노인 가구 87곳을 대상으로 「굿바이 코로나, 도란도란 영양란 전달」 사업을 추진했다.
협의체는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영양에 도움이 되는 달걀을 전달하며 돌봄 활동을 펼치자는 취지로 이 사업을 기획했다.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가 영양란 87세트를 구입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방역 수칙들 준수하며 각 가정에 계란을 전달하고 집안 청소와 말벗 서비스를 해드렸다.
영양란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코로나로 주로 집에서 생활해 입맛도 없고 힘들었는데 신선한 계란으로 영양 보충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재숙 연희동 마봄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들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봉사
연희동, 도란도란 영양란 전달 사업 펼쳐
sdmnews
2021-12-19 15:36
외출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에 단백질 달걀 지원
연희동 마봄협의체가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의 후원으로 「굿바이 코로나, 도란도란 영양란 전달」 사업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