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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운영위원회 스케치/‘요람에서 무덤까지’ 교육 동등한 권리 제공
sdmnews 옥현영 기자
2012-04-18 19:37
의회운영위 평생학습도시 조성 위한 결의안 채택
평생교육도시 선정,선정시 최초 1억원, 매년 5000만원 지원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결의안 채택 이유를 밝히고 있는 변녹진 위원.

제185회 서대문구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변녹진 의원 외 5인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결의안」이 채택 됐다.

변녹진 의원은 제안 이유에 대해 『현재 전국 82개 자치구가 평생학습 도시로 지정됐고 서울시내에는 7개구가 지정된 상태이나 서대문은 예비 평생학습도시로서 그동안 평생교육 기반이 미약해 증가하는 주민의 교육수요를 충족시키는데 한계가 있어 평생학습도시 조성지원을 통해 구민의 평생교육 기회 확대, 인프라 구축 및 자기계발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호진 위원은 『평생학습도시가 되면 대학교 내 평생교육과정을 지원하는 것인가?』라고 질문하자 변 위원은 『대학교내 과정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을 지원할 수 있다.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면 최초 1억원, 매년 5000만원씩을 지원받아 교육과정에 들어가는 주민의 부담을 줄이거나 교육도시를 위한 기반을 만들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된다』고 답변했다.

김영원 위원도 『전통시장이나 신촌 상인을 위한 학습기회를 많이 부여했으면 한다』고 제안하자 이에 변 위원은 『우리 의회가 결의안 의결을 통해 집행부에 평생교육도시 신청을 요구하자는 의도로 결의안 채택을 하게 된 것이며 결의안이 채택되면 평생교육도시 선정과정에서 가산점이 부여된다』고 설명하며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될 경우 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인들 및 자영업을 위한 프로그램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결의안에는 ▲구민의 교육수요 충족 및 평생교육을 통한 자기계발 기회 확대를 위한 계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모든 구민에 동등한 교육기회를 제공,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성 향상을 위한 민, 관, 산, 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조직적 네트워킹을 선도하고 교육기관간 파트너십을 통해 서대문구 관내 교육연계망 구축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