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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대 정책 1위’ 전기차 생활권 5분 충전망 구축
sdmnews
2021-12-19 14:59
서울형스마트 헬스케어, 지하도로시대 개막 2, 3위 이어
투표 참여한 서울시민, 안심도시 분야 가장 큰 관심
「서울비전2030」 시민이 기대하는 10대 정책 최종 선정 결과

앞으로 10년간의 서울의 변화를 위한 마스터플랜 <서울비전2030> 가운데 시민들이 가장 기대하는 서울시 10대 정책 1위는 「전기차 보급·생활권 5분 충전망 구축」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 「비전2030, 시민이 기대하는 서울시 10대 정책」 시민투표 결과, 「전기차 보급·생활권 5분 충전망 구축」이 6,298표(6.05%)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서울형 스마트 헬스케어」(6,128표, 5.88%), 「지하도로 시대 개막」(5,996표, 5.76%), 「6대 재개발 규제 혁파」(5,165표, 4.96%),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5,118표, 4.91%)이 그 뒤를 이었다.

이번 투표는 「서울비전2030」에 포함된 ▲상생도시 ▲글로벌 선도도시 ▲안심도시 ▲미래 감성도시에 포함되는 총 30개 정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만 5440명이 투표에 참여, 1인당 최소 5개에서 최대 10개까지 선택해 총 10만 4,160표의 투표수를 보였다.

투표 결과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① 안심도시 6건(1,2,5,6,9,10위), ② 글로벌 선도도시 2건(3,8위), ③ 상생도시 2건(4,7위)으로 10대 정책이 선정돼 시민들이 서울비전2030 미래상 중 「안심도시」 분야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시민이 기대하는 10대 정책 1위로 선정된 「온실가스·미세먼지 줄이는 전기차 보급·생활권 5분 충전망 구축」과 관련해 서울시는 빠르게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2025년까지 전기차 27만대 보급, 충전기 20만기를 설치해 전기차 시대를 선도해나갈 계획이다.

2위를 차지한 「자기주도 건강관리를 위한 서울형 스마트 헬스케어, 온서울 건강온」 사업은 현재 1차·2차 모집은 완료됐으며, 3차 모집은 12월 6일 10시부터 시작된다.
만19~64세(1957.1.1.~2002.12.31. 출생자)의 서울시민 또는 서울시 소재 직장인, 자영업자이면서 스마트폰(Android 5.0 이상, IOS 10.0 이상) 소지자는 누구나 선착순 5만명까지 신청가능하다.

3위 「지하로 빠르게, 지상은 쾌적하게 지하도로 시대 개막」과 관련해 서울시는 2021년 4월 신월여의지하도로를 개통했으며, 9월에는 서부간선지하도로와 월드컵대교를 동시 개통했다.
이어 지하도로 상부공간을 차량중심에서 사람중심의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해 신월여의지하도로의 상부공간인 국회대로는 광화문 광장의 5개 규모의 지상공원이 2025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며, 서부간선지하도로의 상부공간은 공원 등 녹지공간 조성 및 생활SOC(문화체육복지시설)을 2024년까지 조성하게 된다.
나아가 동부간선, 경부간선, 강변북로 등 주요도로를 입체화해 시민친화형 공간으로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투표 결과는 서울시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 엠보팅 투표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시민소통담당관      02-2133-6409
<자료제공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