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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 그린도시 서대문’주제로
sdmnews
2021-12-07 19:26
문석진 구청장, 대한민국 좋은 정책대회 우수사례 발표
최종 수상 정책 국민심사 거쳐 이달 중 선정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2050 탄소중립 그린도시 서대문」을 주제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최근 서울 중구 MBN 대강당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좋은 정책대회」에서 기후환경 분야 정책 사업을 발표했다.
전국 기초지방정부의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해 국민 관심을 높이고자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주최하는 이 대회에는 전국 102개 기초지자체가 268건의 정책으로 응모했으며 1차 외부심사를 통과한 20건에 대해 2차 심사를 위한 정책발표가 이뤄졌다.

발표자로 나선 문 구청장은 「2050 탄소중립 그린도시 서대문」이라는 주제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 사례들을 소개했다.
전국 기초지방정부 중 최초의 에너지자립 혁신지구인 서대문구는 ▲3000세대가 참여하는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 ▲권역별 에너지자립지원센터 조성 ▲서울시 최초 대형 전기차 마을버스 도입 등 탄소 중립 도시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서대문두바퀴환경센터를 설립해 생애주기별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센터 내에 환경도서관을 운영해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탄소중립은 지역사회와 함께하지 않으면 실현할 수 없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2050 탄소중립 그린도시 추진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종 수상 정책은 국민심사를 거쳐 이달 중 선정될 예정이다.

(문의 기후환경과 02-330-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