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서대문구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진행돼온 신천지자원봉사단 서대문지부(지부장 이정수)의 정기방역 봉사가 1년 2개월여 만에 종료됐다.
3일 신천지자원봉사단 서대문지부에 따르면 정기방역 봉사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2주에 1회씩 종로구 2곳을 포함한 서대문구 관내 상가 총 9곳을 대상으로 총 53회 실시됐다.
상가 관계자들은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해 1회 약 30만원의 민간 방역비용 조차 부담이었다』며 『무더운 여름에도 방역복을 입고 꼼꼼하게 방역을 해줘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서대문지부는 『정기방역 봉사는 위드코로나 시행에 따라 종료하게 됐다. 정기방역은 종료되지만, 추후 상인들의 요청이 있을 때마다 언제든 실시할 것』이라며 『지금까지 정기방역에 함께해준 소상공인 가게들에 매우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서대문지부는 서울경기북부연합회에 속한 지부 중 하나이며, 서울경기북부연합회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본격화된 지난해 초부터 212여명의 봉사자가 방역봉사를 진행해왔다.
봉사
소상공인 대상 14개월간의 정기방역 봉사 종료
sdmnews
2021-12-07 18:58
신천지자원봉사단, 종로 및 서대문관내 상가 9곳 대상 진행
신천지자원봉사단 서대문지부가 19일 서대문구 관내 한 소상공인 가게에서 정기방역 봉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