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주현)가 지난 11월14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 결혼을 앞두거나 관심있는 커플을 대상으로 서울가족학교 「예비부부교실」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예비부부교실은 생애주기별 교육을 제공하는 서울가족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예비부부에게 서로에 대한 이해, 가족의 역할 및 기능적 의사소통 방법 등 제공으로 안정된 결혼 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시간 온라인(zoom) 교육, 컨텐츠(동영상) 활용 교육으로 구성했으며 서로의 차이 이해하기, 행복한 커플 대화법, 결혼의 의미와 결혼 준비 체크리스트, 우리 결혼 설계하기와 재무관리의 교육 주제로 진행했다.
심화 과정으로는 예비 배우자를 인정해보는 「당신을 인정합니다」 꽃 액자 만들기와 프라이빗 커플 컨설팅을 진행해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활동을 제공했다.
예비부부교술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 『대화하는 방법을 배울수 있었고, 결혼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알게 됐따』는 소감을 전했다.
가족지원 통합서비스 제공기관인 서대문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위축된 가족지원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상담서비스, 부모교육, 돌봄 프로그램 등을 비대면 및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활발히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대문구 서울가족학교사업과 그 외의 다양한 사업은 서대문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https://sdmfc.family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서대문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02-730-7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