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연희동 마봄협의체가 관내 주거취약계층 76가구를 대상으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방한용품 전달」 사업을 추진했다.
마봄협의체는 정례회의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방한용품을 전달하자」는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복지특화사업으로 추진했다.
겨울내의 66벌과 초절전 전기매트 10개를 마봄협의체 후원금으로 구입한 뒤 협의체 위원들과 복지동장,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등이 각 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
또한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단열 상태가 열악한 가구에는 향후 보온에어캡(뽁뽁이)과 문풍지 시공을 할 계획이다.
방한용품을 받은 한 노인은 『집에 외풍이 센데 전기매트로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거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재숙 연희동 마봄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 단위 민관 복지 협력 조직인 「연희동 마봄협의체」는 치매예방교실, 저소득 어르신 의약품 전달, 여름나기 현관 방충망 설치, 반려 콩나물 기르기, 안전한 우리 집 만들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봉사
연희동, 주거 취약한 76 가구에 방한용품 전달
sdmnews
2021-11-30 15:24
단열 열악한 가구에 보온에어캡과 문풍지 시공도
연희동 마봄협의체가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한용품 전달 사업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