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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중고등학생 600명과 공개토론
sdmnews
2021-11-30 15:09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청소년 정책방향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중·고등학생 600명과 공개 토론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7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종로구 소재 「아쇼카 스페이스」에서 「세상을 바꾸는 청소년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개 토론회 형식으로 1시간30분간 진행된다. 지난 13일과 20일 사전포럼을 통해 종합된 교육·청소년 정책들이 조 교육감에게 전달된 후 관련 질의응답을 통해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형식이다.
서울 중·고등학교에서 추천된 약 600명의 학생이 포럼에 참여하며, 방역을 위해 현장에는 70명만 자리할 예정이다. 나머지 530명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한다.

이혜영 아쇼카한국 대표와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청소년네트워크 김순호 회장(고척고 2학년), 김명선 부회장(영신간호비즈니스고 2학년)이 현장 패널로 참석해 토론할 계획이다.
조 교육감은 『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은 모두 수렴해 직접 확인하고 교육청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