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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의원, 더불어·열린민주당 통합협상 대표단 참여
sdmnews
2021-11-30 14:44
22일 첫 간담회 갖고 연내 당대당 통합 협상 진행 전격 합의
우상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갑)
더불어민주당 서대문갑 우상호 의원이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의 통합 협상 대표단으로 지난  22일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열린 첫 간담회에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의 협상 대표단으로는 우상호 의원을 비롯해 송갑석 당 전략기획위원장(광주서구갑, 재선)이, 열린민주당의 협상 대표단으로는 정봉주 전 의원과 김의겸 의원(비례)이 참석했다.

이에 앞선 지난 17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는 당대당 통합 협상을 진행하기로 전격 합의한 바 있다.
우상호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통합 협상 대표를 맡아 가진 첫 간담회를 통해 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은 양당의 당원들에게 최종 의견을 물어 연내에 통합을 마무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대표단은  회의 이후 브리핑을 통해 『대선승리와 사회개혁을 위해서 통합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히고 『당 대 당 통합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다른 민주개혁진영에게도 문호를 열고 적극적으로 연대해나가기로 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양당은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의 진전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특히 국회의원 비례대표 선출에 있어서 열린공천 등을 포함한 정치개혁을 적극 검토하자는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