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행정
홍제지하보행네트워크 주민공청회 12월 2일 열려
sdmnews 옥현영 기자
2021-11-30 14:32
주민 및 관계 전문가 의견수렴 위해, 의견서 제출도 받아
코로나로 미뤄왔던 공청회, 홍제2동주민센터 4층 강당에서

서대문구가 홍제동 294-46∼161-1번지 구간에 이르는 233m에 대한 지하층 연결도로 구축(홍제동 지하보행네트워크)과 관련한 주민공청회를 오는 12월 2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재정비촉진구역 지정 및 재정비촉진계획으로 결정된 홍제재정비촉진지구 존치관리구역 내 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안에 대해 주민 및 관계 전문가의 의견청취하고자 실시한다.
홍제지하보행네트워크는 문석진 구청장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약속했던 공약 중 하나로 설치에 앞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관련 공청회가 코로나19로 계속 미뤄져 오다 4단계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공청회를 계획하게 됐다』고 설명하고 『100명까지 참여가 가능하지만, 추가로 참가를 원할 경우 백신접종 완료자와 검사후 음성임이 확인될 경우는 50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공청회 장소인 홍제2동 주민센터는 4층 강당의 수용인원은 70명 정도다.

구는 11월 17일자 구보를 통해 도로변경 사유는 대로 1-7번지 일대의 주간선도로의 일부선형을 변경하고 홍제동 지하층 연결로를 설치하기 위해 중로를 신설한다는 내용을 알렸다.
공청회는 오는 12월2일 오후 3시 홍제2동주민센터 4층 대강당에서 열릴 계획이다.
공청회 참석자는 당일 및 개회 후 7일간인 12월9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서는 서대문구 모래내로 334 4층 도시계획과 또는 팩스 02-330-1365, 전자 우편 ronaldok@s dm.go.kr로 발송하면 된다.


(문의 02-330-8278)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