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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mnews
2021-11-30 14:31
제9회 서대문구 노동인권문화제 11월 13일 마무리
서대문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와 노동네트워크가 함께진행한 노동인권문화제 영호 태일이시사회 모습이다.
서대문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센터장 최경순)와 서대문구 노동네트워크가 함께 진행한 제9회 서대문구 노동인권문화제가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1월 13일토요일 안산걷기대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모든 노동자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공모한 <4행시 짓기 이벤트>에서 246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총 59명에게 시상했다.

영화 <태일이> 시사회를 CGV신촌아트레온에서 11월 11일, 12일 진행했다. 오는 12월 개봉을 앞둔 <태일이>는 전태일 열사의 일대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영화로, 센터는 지난해 개최한 문화제에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한 서대문구 노동자·주민 71명과 함께 <태일이> 제작을 위한 후원에 참여했다.
<서대문구 셔틀버스노동자 노동환경 실태조사 발표 및 제도개선 방안 토론회>에서는 ▲셔틀버스 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방안 모색, ▲고용보험 등이 보장되는 특수고용노동자로서 편입을 위한 공론화, ▲셔틀버스 노동자 조직화를 위한 서대문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노동자와 시민이 함께 어울려서 서대문구의 자랑 안산 자락길을 걷는 <안산걷기대회>를 끝으로 노동인권문화제 행사를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