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센터장 최경순)와 서대문구 노동네트워크가 함께 진행한 제9회 서대문구 노동인권문화제가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1월 13일토요일 안산걷기대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모든 노동자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공모한 <4행시 짓기 이벤트>에서 246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총 59명에게 시상했다.
영화 <태일이> 시사회를 CGV신촌아트레온에서 11월 11일, 12일 진행했다. 오는 12월 개봉을 앞둔 <태일이>는 전태일 열사의 일대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영화로, 센터는 지난해 개최한 문화제에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한 서대문구 노동자·주민 71명과 함께 <태일이> 제작을 위한 후원에 참여했다.
<서대문구 셔틀버스노동자 노동환경 실태조사 발표 및 제도개선 방안 토론회>에서는 ▲셔틀버스 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방안 모색, ▲고용보험 등이 보장되는 특수고용노동자로서 편입을 위한 공론화, ▲셔틀버스 노동자 조직화를 위한 서대문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노동자와 시민이 함께 어울려서 서대문구의 자랑 안산 자락길을 걷는 <안산걷기대회>를 끝으로 노동인권문화제 행사를 마무리 했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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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mnews
2021-11-30 14:31
제9회 서대문구 노동인권문화제 11월 13일 마무리
서대문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와 노동네트워크가 함께진행한 노동인권문화제 영호 태일이시사회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