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인들의 연합발표회 「서통발랄 하몽추몽」전시회가 지난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연희맛로에 위치한 연희예술극장에서 진행됐다.
생활문화인 연합회에는 모두 15개 단체들가 참여했으며 여름과 가을을 걸쳐 만들어진 다양한 제품전시 및 활동가들의 공연이 진행됐다.
전시 품목으로는 수공예협동조합의 금속, 가죽, 도자, 슈가 아로마 등 공예작가들의 모임인 수공예협동조합 욤욤의 금속 고예제품과 가죽가방을 비롯해 담경민화연구소 회원들의 작품과 「세상을 담는 손글씨」 세담손의 캘러그라피 작품, 서대문구 50+센터의 펜드로잉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들의 모임인 페르노의 작품 등이 선보였다.
이외에도 게으른 부엌과 호랑이의 정원, 달걀책방 회원들은 각각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나비울 합창단과 아샤벨리댄스, 포시즌 밴드, 한민근씨 등은 음악과 춤을 통해 생활문화를 예술로 승화시키며 활동중에 있다. 또 감성창작공작소로 불리는 「글로밥상」은 시를 바탕으로 감성적인 스토리 및 드라마 작품을 만들어 가고 있다. 2018년 창단공연을 올린 극단시설인연과 올어바웃스윙댄스 동호회등도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