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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좌1동 홀몸노인 자원봉사자들 삼계탕 나눔
sdmnews
2021-11-08 20:21
홀봄노인 자원봉사자 3명이 함께 봉사 의미 더해
남가좌1동에서 홀몸노인 자원봉사자와 마봄협의체 위원들이 함께하는 음식 나눔 행사가 열렸다.
남가좌1동 마봄협의체가 최근 관내 저소득 노인 50명에게 삼계탕과 겉절이를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특히 이번 나눔을 위해 홀몸노인 자원봉사자 3명이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포장해 주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에 참가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하는 활동이 재미있었으며 봉사활동에 함께해 보니 평소 동주민센터로부터 지원을 받는 것에 대해 더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봄협의체 위원들은 당일 만든 음식을 50곳에 일일이 「문고리 드림서비스」로 비대면 전달한 뒤, 전화로 대상 노인들에게 배달 사실을 알리면서 안부도 확인했다.

동 단위 민관 복지협력 조직인 남가좌1동 마봄협의체 홍기윤 위원장은 『이번 사업처럼 도움을 받는 주민과 주는 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