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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마봄 저소득 가구 30곳에 전기포트 전달
sdmnews
2021-11-08 20:20
주거환경 점검 후 난방용품 전달과 집수리 사업도 연계
연희동 마봄협의체가 최근 「보글보글 사랑이 끓는 전기포트 전달」 사업을 펼쳤다.
연희동 마봄협의체가 최근 저소득 가구 30곳을 대상으로 「보글보글 사랑이 끓는 전기포트 전달」 사업을 추진했다.
 협의체는 지난달 정례회의에서 「저소득 어르신이나 장애인들이 간편하고 안전하게 물을 끓여 드실 수 있는 전기포트를 선물하자」는 의견이 모아져 복지특화사업으로 이를 추진했다.

전기포트는 마봄협의체 후원금으로 구입했으며 협의체 위원, 복지동장,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등이 각 가정에 방문해 전달하고 주거환경을 점검했다.
또한 주거 상태가 열악한 가구에는 난방용품 전달과 집수리 사업 등을 연계할 예정이다.

전기포트를 받은 박 모 할머니는 『주전자로 물을 끓이려면 손이 많이 갔는데 이제 따뜻한 물을 수시로 편리하게 마실 수 있게 돼 올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재숙 연희동 마봄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 단위 민관 복지 협력 조직인 「연희동 마봄협의체」는 △맞춤형 가훈 전달 △치매예방교실 운영 △목욕쿠폰 전달 △저소득 어르신 의약품 전달 △현관 방충망 설치 △반려 콩나물 기르기 △안전한 우리 집 만들기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