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좌1동 마봄협의체(위원장 김상윤)가 최근 관내 거동 불편 노인을 대상으로 「어르신 건강지키미 의료보조기기」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들이 가정방문 때 관절염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만나게 되면서 「도움이 될 물품을 지원하면 좋겠다」고 제안해 이루어졌다.
또한 지난달 마봄협의체 정례회의 때 위원들이 『무릎이 아프신 분들이 손목과 허리도 안 좋은 경우가 많으니 그 부분도 같이 챙겨드리면 좋겠다』고 의견을 모아 무릎보호대, 손목보호대, 허리보호대를 함께 준비했다. 마봄협의체는 이들 의료기기를 대상자 상태에 따라 30가구에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한 주민은 『무릎보호대를 착용하니 평상시보다 앉고 일어설 때 한결 편해서 너무 좋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북가좌1동 마봄협의체 김상윤 위원장은 『우리 동은 언덕이 많아 어르신들이 다니실 때 힘들어 하시는 걸 보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들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정용균 북가좌1동장은 『언제나 열심히 활동해 주시는 마봄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주민 분들의 다양한 욕구를 살펴 그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봉사
북가좌1동, 거동 불편 노인에 의료보조기기 전달
sdmnews
2021-11-08 20:15
의료기기 대상자 상태따라 30가구에 맞춤형 지원
북가좌1동 마봄협의체가 거동 불편 노인을 대상으로 「어르신 건강지키미 의료보조기기」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