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2일 서대문문화체육회관은 소아암NGO한빛(대표 유철주)과 신촌 세브란스 연세암병원 2층 회의실에서 공익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아암NGO한빛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의 의료진, 대학교수, 소아암 부모 등이 모여 백혈병·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아동뿐만 아니라, 그 가족의 경제적, 정신적, 물질적 지원 및 문화적 혜택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쉼터, 학습지도 등을 후원하는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다.
문화체육회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소아암NGO한빛 환아들의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체육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쉼터에서의 치료 기간 동안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협의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실시하는 아동문화·체육 프로그램에 무료 수강의 기회를 제공하고, 찾아가는 공연 및 어린이 공연 등의 문화체육회관 행사에 초대하여 치료로 지친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보다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을 제공하는데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문화체육회관 관장은 『이렇게 의미 있는 협약식을 갖게 되어 기쁘고, 이 협약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소아암NGO한빛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공헌과 더불어 환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소아암NGO한빛의 유철주 대표는 쉼터의 설립취지 및 소아암 치료 과정에서 겪는 환아와 가족들의 고충 등을 언급하며,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먼저 관심을 갖고 제안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단체에서 보내오는 지원과 봉사 등이 환아들의 치료에 큰 도움이 됨을 강조했다.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박용찬 관장은 소아암NGO한빛(대표유철주)과의 월1회 찾아가는 마음 방역서비스 외에도 공간 나눔 및 프로그램 개발에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봉사
환아의 신체적·정서적 발달 위해 문화 혜택 지원
sdmnews
2021-11-08 20:12
문화체육회관, 소아암NGO한빛 지역사회공헌 업무협약
찾아가는 어린이 공연 및 문화체육회관 행사 후원
찾아가는 어린이 공연 및 문화체육회관 행사 후원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박용찬 관장은(왼쪽) 소아암NGO한빛 유철주 대표와 협약식을 갖고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문화혜택을 지원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