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새마을부녀회가 가을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새마을부녀회원 20여 명은 관내 홍제1동에 소재한 서대문구 새마을지회에서 이웃들에게 전할 소불고기, 김치, 멸치고추볶음 등의 음식을 정성껏 만들었다.
각 동 부녀회장을 중심으로 한 봉사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소규모 인원으로 조를 편성해 시간을 나눠 순차적으로 참여했다.
밑반찬 세트는 관내 14개 동의 새마을부녀회원들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홀몸노인가구 등 모두 280세대에 전달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쌀쌀해진 날씨에 식사를 잘 챙기기 어려운 이웃 분들께 손수 만든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하는 따뜻한 나눔이었다』며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봉사
정성 담은 밑반찬으로 전하는 훈훈한 인정
sdmnews
2021-10-28 15:18
새마을부녀회, 저소득 280세대에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추진한 서대문구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음식을 만든 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함께 손가락 하트 모양을 하며 기념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