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서 서울시 50플러스재단으로부터 강사를 지원받아 코로나19 백신접종 어르신 대상 스마트기기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 중이다.
코로나19로 앞당겨진 비대면 현재를 살아가는 고령층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어르신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으로, 빠르게 교육이 마감됐다. 교육은 스마트폰 글자크기 및 음량조절과 같은 기본적인 내용 뿐만 아니라 지하철 노선과 지도를 보는 교통 과 쇼핑앱, 배달앱 등을 배우고 어플을 통한 키오스크 사용법도 강의한다.
거리두기 4단계로 강사 1명에 수강생 2명만으로 한정돼 모집했으나 소규모 맞춤교육으로 수강생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편이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물어볼 곳도 없어 알지 못했던 정보를 알게 배울수 있게 돼 유익했고, 다방면으로 많이 배웠다』며 만족해 했다.
한편 서대문구 백신예방접종센터로 운영 중인 북아현문화체육센터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비한 대면 강의들을 준비하고 있으며, 예방접종센터 운영이 종료되는 11월에는 시설정비 등을 하고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디지털 세대이음단 어르신 스마트기기 역량강화 교육
sdmnews
2021-10-18 18:48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서울시50플러스재단 강사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