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우진)는 4월 11일 실시하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사용할 투표소 74개소를 최종 확정했다.
확정된 투표소를 설치 장소별로 보면 학교 21개소, 관공서 12개소, 공공기관?단체사무소 11개소, 주민회관 4개소, 경로당 등 복지회관 5개소, 기타 21개소이다.
특히, 이번에 확정된 투표소는 투표소 예정 장소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장애인단체, 정당 등과 공동 실태조사를 거쳐 반 회보 등에 사전에 공개 했다. 그 후 적정여부에 대한 유권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각 동단위로 설치된 동 선관위의 의결을 통해서 결정했다.
또, 투표장소 안내를 다양한 경로로 실시한다 ▲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외에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 포털사이트 등에도 「투표소 찾기」 안내코너를 신설 ▲ 선거일전 5일까지 매 세대에 발송하는 투표안내문에 투표소 위치와 약도를 기재하여 발송 ▲ 선거일전 10일까지 투표소를 공고한 후 전 투표구(74개)에 투표소 안내현수막을 게시 ▲ 선거일전과 선거일에 행정?가두방송 등을 통하여 투표소의 확인을 당부한다.
이번 선거는 지난 선거와 달리 불가피하게 투표소를 변경한 경우 「종전 투표소 입구」 등에 벽보를 첨부하는 등 유권자라면 누구나 투표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문의 364-1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