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이경선 부의장(홍제·2동)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나선다. 이 같은 내용은 담은 「서대문구 1회용품 줄이기 활성화 지원 조례 」는 지난 제274회 임시회를 통해 최종 의결했다.
이경선 부의장을 주축으로 새로운 조례안을 만들어 공공기관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적극 실천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실제 조례안에는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구청장의 적극 노력을 명시 하는 한편, 1회용품을 줄일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실태조사부터 추진계획 수립, 관련 업체와의 협약 등도 담았다.
지역사회 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문화 정착은 물론, 나아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정책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경선 부의장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는 쓰레기 문제 해결의 첫 걸음이자 환경보호를 모두가 실천해야 할 일이다』 며 『이 조례를 통해 더 많은 구민들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자원순환 정책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례를 만든 이경선 부의장과 주이삭 의원, 차승연 의원은 현재 도시혁신연구회로 활동하며 쓰레기와 환경문제에 대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특히 현재는 『서대문 배달시장 다회용기 전환』에 대해 연구용역을 시행, 실질적 정책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 1회용품 줄이기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sdmnews
2021-10-18 17:19
이경선 부의장 대표발의,「1회용품 사용 줄이기」근거 마련
이경선 부의장(국민의 힘 서대문 다선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