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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샘 작은도서관 운영단체 ‘책뜨레’ 장관상
sdmnews
2021-10-18 17:03
‘주민주도형 1호 작은도서관 ’운영 통해 독서환경 조성 기여
서대문구 천연동 하늘샘 작은도서관 운영단체인 「책뜨레」의 명예사서들이 온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예산을 지원받아 우후죽순처럼 생겨났지만 지속적인 지원이 어려워 관리가 소홀했던 작은 도서관의 문제를 주민들의 노력으로 성공적인 평가를 끌어낸 도서관이 눈길을 끈다.
서대문에 위치한 천연동 하늘샘 작은도서관 운영단체인 「책뜨레」가 2021년 독서문화진흥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제27회 독서문화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이 상은 국민 독서문화 진흥 활동과 독서문화 환경조성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수여하는 것으로, 「책뜨레」는 작은도서관을 주민주도로 직접 운영하며 지역 내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환경개선 활동 등을 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명예관장 1명과 명예사서 7명으로 구성된 책뜨레는 서대문구와의 협약을 통해 2016년부터 천연동 하늘샘 작은도서관을 주민주도형으로 안정적으로 운영해 오는 한편 코로나19 확산 이후에도 온라인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지속하고 있다. 앞서 평화의 소녀상 포토존 운영, 천연동 도시재생사업 참여, 그림책 포토존 공원 조성 등을 통해 「서울시 2019 꽃피는 서울상」 우수 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매년 「서대문 책으로 축제」에 참여해 작은도서관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독서 소외계층을 위한 책놀이 자원봉사도 진행해 왔다. 이처럼 「책뜨레」는 서대문 주민주도형 1호 작은도서관 운영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왔다.
작은도서관 이용을 위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립도서관 홈페이지 (https://lib.sdm.or.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