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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부녀회 송편, 소불고기, 김치 만들어 280세대에 전해
sdmnews
2021-09-15 19:27
회원 20여명 봉사 참여해 훈훈한 나눔 실천
사랑의 명절 음식 나누기’ 봉사에 참여한 새마을부녀회원들이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왼쪽 여섯 번째)과 함께 손가락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추석을 앞둔 지난 8일~9일 양일간 서대문구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사랑의 명절 음식 나누기」행사가 열렸다.
새마을부녀회원 20여 명은 홍제1동에 소제한 서대문구새마을회관에서 관내 14개 동 280세대에 전할 송편, 소불고기, 김치를 만들고 포장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어려운 이웃 분들이 명절의 훈훈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이번 나눔 활동을 추진했으며 인원 분산을 위해 2개 조로 나뉘어 하루씩 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사랑과 관심으로 기초수급자, 한부모가족,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손수 음식을 만들어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