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청장 최관호)은 지난 6일 수도권 등교 확대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등굣길 교통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오전 남가좌동 소재 연가초등학교에서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설치 등 시설 적정성을 점검하고 등하굣길 어린이 보행안전지도에 나섰다. 또 과속·불법 주정차 단속 등 어린이 교통안전대책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어린이를 중심에 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교통안전점검 현장에는 강기택 서대문경찰서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김은정 연가초등학교장, 유현영서대문녹색어머니회장 등이 참석했다.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자치경찰 원년을 맞아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보행안전시설 개선, 초등학교별 교통안전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하교 시간대(오후 2시~6시) 이동식 과속단속장비와 캠코더로 비접촉 단속을 수행하는 스쿨존 단속팀을 투인해 통학로 어린이 보행안전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회, 안전
서울경찰청,‘등교확대’초등학교 안전점검
sdmnews
2021-09-15 19:26
연가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시설적정성 등 살펴
“통학로 보행안전 확보위해 노력해 나갈 것”약속
“통학로 보행안전 확보위해 노력해 나갈 것”약속
교통안전점검현장이 실시중인 연가초등학교를 방문한 강기택 서대문경찰서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김은정 연가초등학교장, 유현영서대문녹색어머니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