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상공인
서울신용보증재단 충현동상가 활성화 위한 협약체결
sdmnews 옥현영 기자
2021-09-15 18:48
11월까지 상담통해 1:1 맞춤컨설팅, 시설개선지원 등 힘 보태
충현동상가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다. 왼쪽부터 , 충현동 김영진 동장, 상가번영회 이호준 재무이사, 서대문구청 문현우과장, 상가번영회 이종근 회장, 신용보증재단 김동우 지점장이다.

서울신용보증재단 서대문지점(지점장 김동우)이 서울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위해 충현동 상가번영회(회장 이종근/호남식당 대표)와 협약식을 가졌다.
지난 9월10일 서울신용보증재단 서대문지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동우 지점장을 비롯해 충현동 상가번영회 이종근 회장, 이호준 재무이사, 서대문구청 일자리경제과 문현우 과장, 박순미 팀장, 충현동 주민센터 김영진 동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3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해 10월 출범한 충현동 상가번영회 이종근 회장은 『현재 215명 의 회원이 번영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우선은 상점을 운영하고 있지 않아도 충현동상가번영회 회칙에 동의하는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연회비와 정회비를 내는 권리회원과 밴드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정회원으로 나눠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기 3년중 1년정도 충분히 기반을 다져 문제가 없다고 판단될 때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현재는 회원들의 결속 다지기에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자리경제과 문현우 과장은 『장기화된 코로나로 소상공인들이 상권이 어려운 시기에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협력을 위해 나서주어 기쁘다』고 감사를 전했다.

신용보증재단 김동우 지점장은 『협약식을 갖기까지 2~3개월정도의 시간이 소요됐다. 11월말까지 충현동상인들을 위해 업종별 1:1 맞춤형 컨설팅 및 시설개선, 자금지원 등 전방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현동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지원사업으로는 컨설팅과 시설개선, 신용보증을 통한 자금지원등이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신청업체 중 사업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마케팅, 홍보, ▲매장관리 연출 ▲메뉴개발 구성 ▲SNS마케팅 ▲손익관리 ▲법률 세무상단등의 컨설팅을 2회 지원하고, 시설개선의 경우 화장실, 진열장치, 인테리어, 어닝, 식기세척기, 업소용냉장고, 냉난방시설, 기타 점포 내외부 환경개선 및 영업에 필요한 시설을 1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이종근 회장은 『충현동은 주택가 밀집지역 상권이어서 코로나로 인해 폐업한 상점은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그나마 안도하고 있다』면서 『이번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지원으로 어려운 고비를 넘기는데 회원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