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개방되지 않았던 늦은 야간에 도슨트(전시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자연사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서대문구는 다음 달 10일부터 12일까지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야간 도슨트 투어를 진행한다. 사흘 동안 각각 저녁 7시와 8시 30분부터 1시간씩 총 6회 열리며 한 회에 10명씩 모두 6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전시 관람은 박물관 전 층에서 이뤄지며 자율 관람이 아닌 도슨트를 따라 걸으며 설명을 듣는 형태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이달 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대문 문화재 야행」 공식 홈페이지(www.sdmnightroad.com, 프로그램→야경→서대문자연사박물관 야간 개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021 서대문 문화재·문화공간 야행(夜行)」의 일환으로, 앞선 「별 하나에 야간 공방」 프로그램이 1분 만에 마감된 점을 감안해 선착순이 아닌 추첨제로 참여자 선정 방법을 변경 운영한다.
정보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야간 도슨트 투어' 진행
sdmnews
2021-09-15 17:34
‘2021 서대문 문화재·문화공간 야행' 프로그램 일환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야간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