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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자치회관’ 주민자치위원회가 맡는다
sdmnews
2012-04-03 18:04
동 복지허브화 사업 강화,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회관
운영 주민자치위원회로 일원화충현동, 남가좌 2동 시범실시 평가 후 확대운영 계획
각 분야별 전문가 및 자치위원 공개 모집
지난 1월,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충현동과 남가좌2동을 동 복지허브화사업 시범동으로 선정했다. 또 동 주민센터 복지허브사업을 강화 해 자치회관 운영을 주민자치위원회로 일원화한다.
이에 따라 동 주민센터에서 운영하던 자치회관 운영업무가 민 주도의 주민자치위원회에게 그 운영권한을 위임하게 됐다.

구는 동 업무 기능개선의 일환으로 이달 4월부터 충현동 남가좌2동을 시범 동으로 시행한 후 평가를 거쳐 다른 동으로 순차적 확대 운영 할 계획이다.
주민자치위원회의 자치적 지도력 강화를 위해 동 실정에 맞는 분과위원회 재정비, NGO, 외부선정 위원회구성, 각 분야별 전문가를 비롯 주민자치위원 공개모집에 나섰다.
각 시범동에 주민자치위원회 사무실을 마련하고, 주민자치 위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으로 전문성도 확보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