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다움숲」은 진로직업탐색을 희망하는 보호종료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턴십 과정을 운영한다.
지난 7월 26일부터 일과 교육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다움숲은 사회적경제기업 인턴십 활동을 매칭해 사회공헌활동 집짓기 프로젝트의 일환인 목공학교를 열어왔다.
「사회적경제 취창업 지원사업」을 추진중인 「맘스케어 드림 인턴십사업」을 지원한 (사)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조합은 생명보험 사회공헌위원회와 한화생명의 후원으로 보호 종료청소년에게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자립의 기회를 제공중이다.
보호종료청소년이란 고등학교 3학년~만 25세 미만의 아동복지시설인 그룹홈, 아동양육시설 의 퇴소를 앞 둔 청소년을 말한다.
사단법인 다움숲 관계자는 『사회에 첫 발을 내 딛는 청소년들은 어떤 직업을 선택할지 고민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하면서 『이번 목공학교 나무집짓기 프로젝트를 통해 3명의 청소년 인턴 사원과의 협업을 통해 집짓기를 시작했다』고 사업취지를 밝혔다.
교육 과정은 건축학개론을 시작으로 주택을 수리하는데 필요한 기술 중 건축설계와 건축자재의 종류를 배우고 철거요령, 보 설치, 석가래 걸기, 합판 박기, 단열재 설치, 내부 루바 마감, 몰딩처리, 수도설비, 전기설비, 정화조 설치 및 등의 전반적인 과정을 차근차근 채워간다.
한편 사단법인 다음숲은 백련산 매바위 유아숲체험원을 위탁받아 운영중이며 유이가관을 대상으로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그러나 최근 거리두기 4단계 격상과 더불어 비대면 프로그램인 「우리끼리 여름숲 탐험」은 밧줄로 엮어진 그물로 기어올라가 매달려 있는 종이를 선택해서 수거해 종이에 적힌대로 각 포스트를 돌면서 미션을 수행하는 방법으로 운영한다. 미션에 성공하면 그자리에서 사진을 전송하고 미션을 완성하면 유아숲지도사가 준비한 메타세쿼이아팔찌 또는 반지를 선물로 받게 된다.
물목도리 만들기, 초록염색, 전통 투호놀이, 나뭇꾼 골프, 죽방울놀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문의 02-394-8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