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도록 서대문구가 이달 13일 구청 본관 1층 로비에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했다.
구는 비대면 서비스 흐름에 발맞춰 2019년 1월 지하철 아현역과 홍제역, 같은 해 11월 독립문역에 이어 이번에 4번째로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했다.
이 미니 도서관에는 분야별 베스트셀러와 어린이도서, 4차 산업혁명 관련 도서 등 신간을 중심으로 550여 권이 비치돼 있다.
서대문구립도서관 회원증이나 서울시민카드(앱카드)가 있으면 누구나 무료로 1인당 최대 7권을 14일 동안 대출할 수 있다.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돼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이용 가능하며, 서가에 꽂혀 있는 책을 직접 보고 고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하루 평균 서대문구를 방문하는 700명의 주민들이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한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해 독서 생활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는 바램을 전했다.
복지
서대문구청 로비 365일 24시간 운영 스마트도서관 개관
sdmnews
2021-07-25 23:32
아현역, 홍제역, 독립문역에 이어 4번째 스마트도서관 운영
신간 도서 중심 550권 비치, 1인당 최대 7권 14일간 대출
신간 도서 중심 550권 비치, 1인당 최대 7권 14일간 대출
서대문구청 1층 로비에 설치된 스마트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