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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지휘자와 함께하는 서울더뮤즈 청소년합창단
sdmnews
2021-07-25 23:00
서대문청소년센터 11월 비대면 랜선콘서트 꾸준히 연습
코로나로 지친 주민에 합창으로 응원의 메시지 전해
28명으로 구성된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의 서울더뮤즈 청소년합창단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의(이하 서대문센터) 서울더뮤즈 청소년합창단(이하 합창단)이 지난 3일부터 첫 연습에 들어갔다.
합창단은 서울시와 서대문센터가 청소년의 코로나 블루를 해소하기 위해 진행한 예술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전 국립합창단 상임 부지휘자, 광명시립합창단 상임 지휘자인 김대광 지휘자가 지도를 맡고, 파트연습과 합창교육이 무료로 진행중이다.

초·중·고·대학생의 22명이 참여하는 등 폭넓은 연령으로 꾸려져, 다양한 음색과 개성으로 하모니를 만들어낼 예정이며, 11월에는 뮤직비디오 촬영과 비대면 랜선콘서트로 실력을 뽐낸다.
합창단이 연습중인 곡으로는 볼빨간사춘기의 「여행」과 한경아 작사, 윤학준 작곡의 「꼭 안아줄래요」, 최준영 작사 작곡의 「우리 하나되어」총 세곡으로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에게 합창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서울더뮤즈청소년합창단의 김대광 지휘자는 『청소년들이 서로의 소리를 경청하고 앙상블을 맞추며 화합하는 시간 속에서, 함께하는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합창단의 활동은 서대문센터 홈페이지(www.fun1318.or.kr), 또는 청소년 클래식플랫폼(청소년클래식.kr)에서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