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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273회 임시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 운용안 등 안건 심의
sdmnews 옥현영 기자
2021-07-25 22:50
13일간 일정으로 7개 조례안 심사 및 추경 예산결산 위원회 열어
예결위원장에 김양희, 부위원장에 양리리 의원 선임
주이삭 의원 “건보료 지원 가구 확대 필요” 5분 발언
지난 8일 열린 서대문구의회 273회 이시회 본회의 모습이다.

서대문구의회는 제273회 임시회가 지난 8일 개원해 13일간 열린다.
지난 8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박경희 의장은 『지난해 7월 힘찬 시작을 알린 제8대 후반기 의회가 벌써 1년이 지나 반환점을 돌았다. 8대 의회가 시작될 때 함께 다짐했던 약속들을 차분히 되짚어 보며, 우리구민과 서대문구의 발전을 위해 남은 1년 동안 더 힘차게 달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73회 임시회에서는 크게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과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진행 할 계획이다.
서대문구의회는 8일 본회의를 통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 운용안」 처리를 본격화 한다.

9일부터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심사」,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도 처리한다.
임시회를 통해 논의할 조례안은 모두 7개로 행정복지위원회의 ▲구립어린이집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서대문구 공용청사 및 시설 건립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예비심사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등 3건과 재정건설위원회의 ▲서대문구 구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김덕현 의원 발의) ▲ 「홍제재정비촉진지구 존치관리구역」 내 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 의견청취(안) ▲2021년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통합계정) 운용계획(안) 예비심사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등 4개 안건이다.

본회의장에서는 주이삭 의원(서대문가선거구, 국민의당)이 5분발언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정책 확대 개편」을 제안했다.

주 의원은 『서대문은 중위소득 60/100 이하 등 지원 적정 여부를 확인해 대상자를 결정하고 있으나 사회가 점차 다변화되고 가구의 형태도 다양해지는 만큼 7년간 유지되고 있는 지원대상에 대해 만 65세 이상이 아닌, 장애인이 있는 가구가 아닌, 또 한부모가족이 아닌 가구 중에도 취약계층도 지원해야 한다』고 밝힌 뒤 『다문화가정 중에서도 저소득 취약계층인 가구, 국가유공자중 보상 없이 어렵게 살고 있는 가구, 또 평생 아픔을 갖고 살면서 근로하기 어렵고 많은 의료비가 들어감에도 지원받을 수 없는 만성질환자 및 희귀병 질환자의 가구, 주민등록상 만 55세 이상의 단독 가구 중 재취업을 할 수 없고 심지어 건보료조차 낼 수 없는 취약가구를 지원 대상에 추가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서대문구의회는 오는 2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한 후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또 서대문구의회는 지난 정례회부터 본회의와 모든 상임위원회 회의를 실시간 송출하고 있다. 이에 서대문구의회 홈페이지 내 「인터넷 방송」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회의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