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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종합사회복지관, 고독사 방지 위한 사업 확대
sdmnews
2021-07-05 16:56
홍은2동에 이어 홍제3동과 협약, 이웃살피미가 고립가구 발굴
봉사단체인 ‘서대문 해뜨는 집’이 홍제1동의 한 반지하 주택을 찾아 집수리 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자원봉사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서대문구 홍제1동 봉사단체인 서대문 해뜨는 집(단장 배용주)이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꾸준히 무료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일요일에도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홍제1동의 한 반지하 집을 찾아 장판 교체와 도배 작업을 펼쳤다.

오랜 기간 병상에 있던 남편이 최근 사망해 홀로 지내고 있는 A씨는 『자신이 봉사 대상이 될 줄 모르고 살아왔는데 말끔히 바뀐 집을 보니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 여건이 되는 대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서대문 해뜨는 집 배용주 대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집수리 봉사를 통해 밝고 희망찬 마을 만들기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의 홍제1동주민센터 330-8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