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 관내 초·중·고 교육경비 보조사업에 10억 50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되는 분야는 ▲멘토링 사업 ▲개방학교 도서관 운영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인건비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 등이며 예산은 교육경비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0개교 100개 사업이다.
지난해 지원된 예산은 주로 시설 마련에 쓰였고 주 5일 수업이 본격 시작된 올해는 방과 후 학교를 비롯, 다양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예산이 지원된다.
주 5일 수업을 위한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먼저, 멘토링 사업은 연세대와 이대, 명지대 학생들이 저소득층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학습과 인성 등 재능을 나누고 있고, 올해는 한성 과학고 재학생들도 멘토링에 참여해 관내 초·중생을 대상으로 과학실험 및 발명교실을 연다.
이 사업에는 예산 3600만원이 지원되며 꾸준한 운영으로 교육양극화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은 기존에 해온 「오후 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시작하는 신규 사업으로 아침, 저녁 시간대까지 서비스를 확대한다. 5개 초등학교에 각 1250만원씩 예산을 지원해 아이들을 각 시간대별 프로그램에 맞게 돌봐 준다.
이밖에도 학교개방에 따른 인센티브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인건비, 서부교육청 협력사업 등에 지원한다.
(문의 330-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