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서부지소(지소장 김한철)는 지난 6월28일 법무보호청소년 진로프로그램 「나의 길찾기」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보호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했으며,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진로 멘토링」 및 「바리스타 직업체험」으로 구성했다.
먼저 진로 멘토링을 통해 보호청소년과 대학생 멘토가 2인 1조를 이루어 청소년들 스스로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엠스커피아카데미에서 바리스타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에스프레소 이론 및 머신 작동방법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개인별 스팀 실습, 메뉴제조 실습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청소년 A군은 『직접 만든 커피가 카페에서 판매하는 커피와 맛이 흡사해서 놀랐다』며 『예전에는 몰랐는데 바리스타라는 직업이 재미있는 직업같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나의 길찾기」 프로그램은 총 4회기로 구성, 6월30일에는 진로 멘토링과 바리스타 체험 심화수업으로 추가 진행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서부지소는 서울 지역의 형사처분, 보호처분을 받은 보호대상자들의 재범방지를 위해 원호지원, 심리치료, 자녀학업지원, 취업지원, 직업훈련, 숙식제공 등 다양한 보호서비스를 제공하여 재범방지를 통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법무부 소속 공공기관이다.
행사
보호청소년진로멘토링 ‘나의 길찾기’
sdmnews
2021-07-05 15:52
총 4회기, 진로 멘토링과 바리스타 체험 심화수업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바리스타 체험 심화교육에 참여한 참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