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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성인 발달장애인 위한 웹툰교실 운영
sdmnews
2021-06-29 12:29
2분기 이어 3분기도 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에서 진행
8월 2일부터 2주간 중·고 발달 장애인 위한 웹툰교실도 마련
서대문구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 ‘디자인드로잉’실에서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웹툰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서대문구는 지난 4∼6월까지 10주 과정으로 서대문구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연희로36길 49) 「디자인드로잉」실에서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웹툰교실을 운영했다.
주 1회 1∼2시간씩 이뤄진 이번 교육을 위해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서대문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사)서울장애인부모연대 서대문지회가 함께했으며 총 36명이 컴퓨터로 디지털드로잉을 경험했다.
수업에 참여한 이태범(22) 씨는 『생각을 여러 가지 색깔과 모양으로 표현하며 한 번도 안 해 본 것에 도전하는 것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남기영 장애인 웹툰교실 강사는 『처음에는 선 긋기도 힘들어 했던 분들이 점점 발전해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구는 이번 시범 운영에 이어 올 3분기인 7~9월에는 이 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또한 여름방학을 맞아 8월 2일부터 2주간 주 3회, 매회 2시간씩 「중고등학생 발달 장애인을 위한 웹툰교실」을 추가로 연다.


(문의 교육지원과 330-8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