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구세군 복지재단 홍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석진)에서는 2012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갖고 사업단별 팀장 임명식과 함께 안전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석진 구청장과 새누리당 서대문을 정두언 국회의원과 민주통합당 서대문 을 김영호 위원장, 윤유현 홍길식 구의원이 참석했다.
개회사 이후 강석진 관장이 인사말을 전했고 구청장을 비롯 내빈들이 격려사를 전달했다.
새누리당 정두언 국회의원과 민주통합당 김영호 위원장, 홍길식 구의원이 노인일자리 참가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어르신들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커피와 음료를 제조 및 판매해 수익을 창출하는 「도담 카페테리아」, 신체 건강한 어르신들이 지하철을 이용해 소화물 및 서류를 신속 정확히 운송하는 택배서비스인 「은빛배달부」, 지역 어린이집및 아동센터에 보육교사의 보조로 활동하게 되는 「은빛보듬이」, 소외되고 거동 어려운 노인들을 다방면으로 돕는 「은빛사랑나누미」, 초등학교를 방문해 급식및 위생, 환경지도를 해주는 「은빛 행복밥상」으로 총 5개 분야가 있다.
총 5개 분야의 팀장들이 이날 임명을 받았고 이후 참여자 대표의 선서문 낭독이 이어졌다.
홍은은빛시니어봉사단 라인댄스팀이 상큼한 복장으로 축하공연에 나섰으며 잠시 휴식시간을 가진 뒤 자살 예방교육 및 소방안전 교육, 실생활 안전교육과 친목 다과모임이 이어진 후 폐회했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