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코로나19 자가격리대상자에 대한 안내와 보건증 증빙서류 발급, 수수료 차액지원, 서대문구 코로나 19백서 준비에 대해 질문하겠다.
자가격리자에 대해 본인과 가족의 생활수칙, 생활폐기물 처리개선, 생필품 및 지원비 기급 안내, 유급휴가 처리 설명, 정신건강살피기, 자가격리자 어플이용안내 등 상세한 안내가 필요하다. 또한 소상공인 건강진단서 증빙서류 발급수수료 차액지원 계획에 대해 말해 달라. 서초구는 주민 및 관내 자영업자 및 종사자에 대해 보건소 수수료 3000원과 민간병원 발급수수료 차액에 대해 최대 1만7000원까지 지원을 하고 있다. 서대문구도 서초구와 같은 구모로 지원하기 바라며 근거가 필요하면 조례를 준비하겠다.
또 백신접종 주민이 늘고 있는데 백신접종을 완료한 주민에게는 구 운영시설 및 프로그램에 대한 혜택이 필요하다. 중앙대책방역본부는 6월1일부터 예방접종 완료자 일상회복지원방안 1단계를 시행해 1차 이상 접종자는 직계가족 모임시 인원기준에서 제외하고 요양병원 및 시설 대면 면회가 가능해진다. 또 국립공원 및 고궁 등 주요 공공시설 입장료 할인혜택도 주고 있다. 대구시는 공영주차장 주차료 면제 또는 감면, 시가 지원하는 문화행사 및 공연, 체육시설 입장료 및 이용료 감면혜택을 추가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이후의 구 집행사업 전반에 대한 변화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서대문구 코로나19백서에 대한 의지를 밝혀주길 바란다. 이후 다음 감염병이 발생할 경우 이번 대응을 반면교사 삼아 체계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메뉴을 기능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문석진 구청장 답변
A. 서울에서 자가격리중인 경우 현재 10만원 상당의 물품 또는 현금의 선택이 가능하다. 물품은 쌀, 라면, 생수, 캔참치, 샴푸, 비누, 칫솔, 휴지 등 10만원 이내의 꾸러미가 배달되고 격리기간 중 해당 자가격리 장소의 주민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또 자가격리를 성실히 이행할 경우 직장으로부터 유급휴가를 받을 수 있으며 휴가를 받지 않은 주민은 경리기간 종료 후 구청으로부터 생활지원비를 받을수 있다. 지원비는 격리 해제 후 주소지 주민센터에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기준은 1인 47만4600원, 4인가족 126만6900원이 지원되고 입원이나 격리기간 14일 미만의 경우 1할 계산한다. 현재 이와 같은 내용을 자세히 기록한 물품지원 안내문을 문자로 발송해 안내하고 있으며, 생활지원비 신청에도 어려움이 없도록 개선했다.
서대문구는 올해에만 생활지원비 1592건에 12억9891만2000원을 지원했으며 2081가구에 2억2039만6000원의 물품지원이 이뤄졌다.
자가격리중에 폐기물 배출 자제가 원칙이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불가피하게 배출하게 될 경우는 보건소에 신고해 처리할 수 있다.
방역집중대응으로 보건소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이 3월부터 중담됨에 따라 건강진단결과서를 필요로 하는 식품 접객업소 업주 및 종사자들이 발급비용이 비싼 병의원을 이용하면서 생긴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 서대문구는 코로나 19 백신접종 완료자에 대해 선제적으로 다음달 26일부터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을 재개한다. 또 병의원에서 발급받은 비용의 차액을 지급하라는 협조공문이 서울시로부터 전달된 만큼 적극적으로 검토해 추진하겠다.
또 7월1일부터는 2차 백신적종 센터 2호를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 마련하고 1차 백신접종자부터 요가, 바둑, 장기 등 활동성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하고, 110개 경로당 운영을 재개하고 한시적이나마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면서 추후 이용시간 및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
코로나 이후 백서발급과 관련해 우리구가 선제적으로 실시한 동선조사팀 구성이라든가 역학조사 속도를 높인 사례 등을 담아 적극 제작을 검토해 나가겠다.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의회 제272회 정례회 구정에 관한 질문 요약/차승연 의원(남·북가좌동)
sdmnews
2021-06-29 11:44
코로나 자가격리대상자 지원내용 등 세부적인 안내를
차승연 의원(남·북가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