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상공인
회비 장기 미납 회원 처리 방안에 대한 세칙 마련
sdmnews 옥현영 차장
2012-03-30 15:00
서대문구상공회 2012년 정기총회 열어 예결산안 의결
강덕화, 최성남 대표 서울특별시장 표창 수상
서대문구상공회 정기총회가개최, 올해 사업계획 발표 및 신입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백국인 회장이 신임 임원에게 위축장을 전달하고 있다.

서대문구상공회(회장 백국인)의 2012년도 정기총회가 지난 20일 신지식산업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서대문구상공회는 그간 실무자 대상 교육 사업 및 CEO대상 교육, 경영상담, 경영애로해소위원회 운영, 서울 중소기업육성자금 추천사업, 서대문상공대상 시상 등의 활동을 펼쳐왔으며 현재 2868명이 회원이 가입해 활동중이다.

백국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01년 창립한 서대문구상공회는 지난 1년간 다양한 실무교육과 사업상담, 정보제공 등 본연의 사업활동 외에도 소외된 이웃과 복지단체에 대한 지원 등 사회공헌사업과 문화행사인 홍제천생명의 축제를 주관,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힌 후 『제1회 서대문구상공대상 시행 등 일하는 상공회, 모범적인 상공회로 변모, 서대문구 최고 경제단체의 위상과 명성을 유지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또 백회장은 『오늘 많은 내빈들이 참석을 원했으나 총선과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정치적 중립을 유지하고 상공인의 권익을 보장하기 위해 내부행사로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 2011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안) 승인 △ 201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 상공회 위원회 운영세칙 개정(안  승인△임원 선·해임(안) 승인의 건이 논의됐다.
정종호 사무국장은 사업보고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교육 27회, 간담회 23회, 제회의 및 행사 32회 경영상담 3개 분야 670건 등을 개최했다고 보고했다.

2011년도 결산안에 대해서는 최형철 최승호 감사의 보고를 통해 『9가지의 지적사항이 있었으나 올해는 이를 다듬어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상공회는 위원회 운영세칙 개정안을 통해 그간 임원 찬조금 장기미납 임원에 대한 처리방안을 제도화 함으로써 「임원 찬조금을 2년 이상 납부하지 않았을 경우, 이유없이 3회 이상 연속 회의에 불참할 경우, 상벌위원회에서 자격상실을 요청해 위원회에서 의결한 경우 등 각호의 1에 해당할 경우는 위원의 자격을 상실한다」고 명시, 전 임원에게 확대 적용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 임원 선 해임의 안건에서는 5명의 해촉 임원을 대신해 신규 임원인 이용범 대표(경인주유소), 이기준 원장(유진미의원), 김도훈 원장(숲속의 하루치과), 황용선 대표(예스에이피엠 컨벤시아), 김동호 대표(호현상사)에 대한 위촉장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어 강덕화 (주)대일씨아이 대표와 최성남 SNT 경영컨설팅(주)대표가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각각 수상,백국인 회장이 전달했다.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