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청소년센터(관장 황인국)는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환경동아리 청소년 및 대학생들과 시민들이 함께 우리동네 환경정화 쓰담쓰담(줍깅)을 진행했다.(이하 「쓰담쓰담」) 쓰담쓰담은 「쓰레기 담아 지구를 쓰담」을 의미하는 슬로건으로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돼 북유럽을 중심으로 확산된 환경운동인 플로깅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청소년들과 지역주민 40여명이 5코스로 나누어 연희동, 홍제천 등 서대문구 지역 일대 곳곳에 쌓여있는 쓰레기를 줍고 정리하면서 환경정화에 동참했다.
또한, 동네를 다니면서 만난 지역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비·헹·분·섞·따’(비우다,헹구다, 분리한다, 섞지않는다, 따로버린다의 줄임말)를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김다슬(20세)학생은 『홍제천 쪽에 쓰레기가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던 것과는 다르게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가 꽤 많았다. 앞으로도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동적인 자세로 환경 보호를 실천해야겠다』고 말했다. 이예진(17세)학생도 『오늘 제일 많이 주운 쓰레기는 담배꽁초였다. 길거리에 담배꽁초가 많아 금연캠페인 및 담배꽁초 제대로 버리기 캠페인을 진행해겠다』고 말했다.
황인국 관장은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되어 다양한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여 앞으로도 청소년을 중심으로 서대문구에 지속가능한 환경캠페인 문화를 확산하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행사
서대문청소년센터, 환경의 날 청소년이 앞장 선 “줍깅”
sdmnews
2021-06-24 18:38
연희동, 홍제천 일대 버려진 담배꽁초, 플라스틱 수거
주민 대상 분리배출 방법 ‘비·헹·분·섞·따’ 알리는 기회
주민 대상 분리배출 방법 ‘비·헹·분·섞·따’ 알리는 기회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서대문청소년센터 환경동아리 청소년 및 대학생들과 시민들이 함께 우리동네 환경정화 쓰담쓰담(줍깅)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