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재향군인회(회장 김정철)가 6.25 참전유공자회와 공동으로 지난 6월 8일 「6.25 전쟁 71주년 기념 호국안보 결의대회」를 가졌다.
코로나19로 인한 범국가적 재난상황에서 정부시책에 따라 참석 인원 등 규모를 크게 축소한 재향군인회는 향군회관에서 행사를 열고 6.25 참전 전쟁 영웅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사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서대문구 6.25참전유공자회 지회장 및월남참전 전우회 임원 20여명이 참석해 6.25전쟁 발발 71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서대문구 재향군인회는 서대문 관내 6.25참전 용사 200여명에게 기념품 세트를 우편으로 전달해 비대면 행사로 인해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6.25 참전 영웅들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에 감사함을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정철 서대문 재향군인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날 위대한 대한민국이 있기까지는 71년전 6.25 전쟁의 참화속에서 목숨을 받친 선배 영웅들의 피와 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전한 뒤 『6.25와 같은 참혹한 전쟁을 없애기 위해 서대문 향군이 대국민 안보의식 확립에 앞장설 것』 을 강조했다
사람들
6.25 전쟁 71주년 호국안보 결의대회 개최
sdmnews
2021-06-24 18:29
서대문구 재향군인회, 6.25 참전유공자회 공동주관
코로나 속 최소인원 참석, 참전 영웅들에 기념품 증정
코로나 속 최소인원 참석, 참전 영웅들에 기념품 증정
서대문구 재향군인회가 지난 6월8일 6.25전쟁 71주년 기념 호국안보결의대회를 가졌다. 오른쪽 아랫줄이 김정철 재향군인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