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대문경찰서(서장 강기택)는 지난 6월 10일 지하철 5호선이 지나는 서대문역에서 테러상황을 대비한 민관군경 합동 대테러 모의훈련(FTX)를 실시했다.
오후 2시부터 20분간 실시된 합동훈련에는 서대문경찰서(경비과, 형사과, 교통과, 충정로지구대 등), 서울교통공사(서대문역), 종로소방서(재난관리과) 직원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훈련은 서대문역 물품보관함에서 가상의 폭발물을 설치하여,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상황에서 신속한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및 재산피해 억제 등 민관군경이 함께하는 훈련으로 진행했다.
훈련에 참석한 기관 참석자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 하였으며, 이번 훈련을 통하여 올여름 풍수해 등 자연재난을 대비한 관계기관 간 비상연락망 구축과 동시에 비상 시 사전 대비태세를 확립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대테러모의훈련을 주관한 서대문경찰서 관계자는 『서대문구와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기위해 서대문경찰서와 유관기관은 상시 협조체계를 통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회, 안전
서대문경찰서등 민관군경 합동 대테러모의훈련
sdmnews
2021-06-14 11:17
5호선 서대문역에서 폭발물로 인한 화재 진압
서울서대문경찰서(서장 강기택)는 지난 6월 10일 지하철 5호선이 지나는 서대문역에서 테러상황을 대비한 민관군경 합동 대테러 모의훈련(FTX)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