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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전
서대문경찰서등 민관군경 합동 대테러모의훈련
sdmnews
2021-06-14 11:17
5호선 서대문역에서 폭발물로 인한 화재 진압
서울서대문경찰서(서장 강기택)는 지난 6월 10일 지하철 5호선이 지나는 서대문역에서 테러상황을 대비한 민관군경 합동 대테러 모의훈련(FTX)를 실시했다.
서울서대문경찰서(서장 강기택)는 지난 6월 10일 지하철 5호선이 지나는 서대문역에서 테러상황을 대비한 민관군경 합동 대테러 모의훈련(FTX)를 실시했다.
오후 2시부터 20분간 실시된 합동훈련에는 서대문경찰서(경비과, 형사과, 교통과, 충정로지구대 등), 서울교통공사(서대문역), 종로소방서(재난관리과) 직원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훈련은 서대문역 물품보관함에서 가상의 폭발물을 설치하여,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상황에서 신속한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및 재산피해 억제 등 민관군경이 함께하는 훈련으로 진행했다.
훈련에 참석한 기관 참석자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 하였으며, 이번 훈련을 통하여 올여름 풍수해 등 자연재난을 대비한 관계기관 간 비상연락망 구축과 동시에 비상 시 사전 대비태세를 확립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대테러모의훈련을 주관한 서대문경찰서 관계자는 『서대문구와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기위해 서대문경찰서와 유관기관은 상시 협조체계를 통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