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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이어가는 손맛, 계절 음식 전달 사업’ 추진
sdmnews
2021-06-10 15:54
취약계층 35가구에 열무김치와 불고기 전달, 돌봄활동도
연희동 마봄협의체가 「이어가는 손맛, 계절음식 전달 사업」을 위해 열무김치를 담고 있다.
연희동 마봄협의체가 「이어가는 손맛, 계절음식 전달 사업」을 펼쳤다.
마봄협의체회원들은 지난달 정례회의를 통해 『신선한 제철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선물하자』는 뜻을 모아 복지특화사업으로 추진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봉사 당일 이른 아침부터 동주민센터에 모여 열무김치와 불고기를 만들었다.

이어 복지동장,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와 함께 홀몸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35곳을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했다.
정성스런 음식을 전달받은 한주민은 『김장김치도 다 먹어 반찬이 없었는데 이렇게 열무김치와 불고기를 주셔서 한동안 반찬 걱정은 없을 거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연희동 마봄협의체 최재숙 위원장은 『반찬 배달과 함께 생일 축하 사업도 펼쳐 어려운 이웃 분들의 안부를 챙기겠다』고 말했다.

연희동 마봄협의체는 △맞춤형 가훈 써주기 △치매예방교실 △목욕쿠폰 전달 △현관 방충망 설치 △침대 전달 △반려 콩나물 기르기 △안전한 우리 집 만들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